..경기도..
조선시대 최초의 궁궐 경복궁
행복이.
2013. 2. 17. 09:00
경복궁은 태조4년(1395)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운
조선시대 최초의 궁궐로 조선왕조 500년의 새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큰 복을 누리고 번성하라’는 뜻을 지닌 경복궁은 도성의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고도 했는데 조선을 대표하는 궁궐답게 오늘날 서울에 남아 있는
5대 궁궐 중에서 가장 크고 웅장하여 대한민국 답사여행 1번지로 꼽힌다.
[출처:네이버 여행 윙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