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웠던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행복이. 2014. 4. 8. 20:54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는
온통 꽃 잔치 입니다.

 

어딜 가도 연분홍 벚꽃이
발길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꽃 그늘 아래에 서면
마냥 행복 하기만 합니다.

 

여좌천 에서 벚꽃놀이를 하단
진해의 내수면 생태공원으로 향했답니다.

 

이 공원 또한 진해에 오면
한번쯤 들려보는 공원으로
저수지와 어우러진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이
사람의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매력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