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포토..
부여 궁남지 연꽃
행복이.
2023. 7. 14. 08:45
초록이 짙어진 계절
화사하게 핀 연꽃을 보며
가슴속에 쉬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하나 만들어 놓는다.
초록이 짙어진 계절
화사하게 핀 연꽃을 보며
가슴속에 쉬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하나 만들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