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포토..
옥녀봉 노을
행복이.
2023. 12. 9. 06:20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청춘은 저만치 가버렸지만
노을을 바라보는 난
마음속에 담겨진 기억들로
그리움을 비켜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