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장 동쪽에 있는 나루터란 뜻이며
장엄한 해돋이로 유명하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으며
1994년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영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곳이다.
이 곳은 탤런트 고현정이 정동진역과
역구내 소나무를 배경으로 촬영된 장면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특히 이곳의 약 30그루의 소나무 전체가 비스듬히 누워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기념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출처:강릉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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