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산 개심사 문수사 배롱나무꽃_ 충남 서산 배롱나무꽃 명소 8월 이면 붉은빛 꽃물결이 펼쳐지는 배롱나무꽃 명소 서산 개심사, 문수사를 몇해전 8월 5일경 다녀온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서산 개심사와 문수사는 봄에는 왕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나 여름에는 고즈넉한 산사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붉은빛 배롱나무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1. 서산 개심사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무더운 여름 상왕산의 울창한 숲에 자리한 천년고찰 서산 개심사를 찾으면 짙어진 초록과 함께 붉은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답니다. 봄에는 오색 왕벚꽃으로 잘 알려져 많은 분들이 찾는 개심사는 여름에는 사찰 경내 곳곳에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할 만큼 아름다워 자연의 향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나만의 시간을 오롯이 보낼 수 있답니.. 더보기 겹벚꽃이 만개한 서산 문수사 분홍빛의 탐스러운 꽃송이가 만개하면 화려한 꽃길 풍경을 볼 수 있는 서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문수사를 올봄 마지막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하여 방문해 보았답니다. 방문 당일 탐스럽게 피어오른 꽃송이가 완전 만개하여 절정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고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문 일자는 23년 4월 20일에 다녀온 풍경 사진이니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서산 문수사는 별도의 입장료나 주차료를 받고 있지는 않으며 길이 좁고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들어오는길 과 나가는 길이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문수사 겹벚꽃은 매년 4월 20일 이후에 만개하는 겹벚꽃으로 분홍색 꽃송이가 만발하면 주차장에서 문수사 까지 오르는.. 더보기 서산 유기방 가옥_고택의 봄을 알리는 노란 수선화 솔숲에 노란 수선화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서산 유기방 가옥을 가 보았습니다. 유기방 가옥 입장료는 성인 기준 8000원 이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2023년 서산 유기방 가옥 수선화 풍경은 3월 17일 부터 4월 말까지 개최 된다고 합니다. 방문 일자는 3월 30일 임을 참고 바라며 고택의 뒤편 솔숲에는 노란 수선화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마주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 후 처음으로 마주한 수선화가 피어난 물레방아 풍경도 나름 예쁘네요... 입장료를 지불하고 이곳을 통과하여 쭈욱 올라가면 한옥으로 지어진 전통가옥 유기방 가옥입니다. 서산 유기방 가옥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전통가옥이며 한옥 민박체험.. 더보기 서산 유기방 가옥의 봄 아름다운 봄을 선사하는 노란빛 수선화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더보기 서산 쉼이있는 정원_봄의 향기로 정원을 물들이다. 봄의 향기가 머무는 곳에서 편안한 쉼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서산 인지면 모월리의 쉼이 있는 정원 서산의 아름다운 민간정원 쉼이있는 정원 영산홍과 철쭉이 불타오르는 듯 만개하여 화려한 봄의 향기를 느끼며 산책하기 아름다운 정원 입니다. 쉼이 있는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으나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것으로 입장료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영산홍과 철쭉 그리고 튤립이 만개하여 정원은 꽃대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더보기 서산 문수사_분홍빛 왕벚꽃이 흐드러진 풍경 봄의 끝자락 서산 가볼 만한 곳 분홍빛 왕벚꽃이 흐드러진 서산 문수사 분홍빛으로 물든 봄의 정취를 느끼려 서산 문수사를 가 보았습니다. 봄의 끝자락에 마지막 벚꽃의 향연을 감상하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이 서산 문수사와 개심사를 찾습니다. 산사로 가는 길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꽃그늘 아래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서산의 가볼만한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더보기 왕 벚꽃이 분홍빛 꽃 터널을 이루는 서산 문수사 개심사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왕 벚꽃 길로 유명한 산사 문수사가 있어요. 산사에 오르는 길 양 옆으로 왕 벚꽃나무가 연분홍 꽃 터널을 만들어져 호젓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지요. 예전 같으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쉴새 없이 재잘거리며 달콤한 쉼을 취했을 텐데 .. 더보기 오색 왕 벚꽃이 탐스럽게 피어 난 서산 개심사 오색 찬란한 봄을 연출하는 서산 개심사 아기 주먹만한 꽃봉오리가 탐스럽게 피어나 산사의 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하여 일주일 정도 개화가 빠른 탓에 방문 당일 절정의 화사한 빛은 마주하지 못했으나 백색,연분홍,진분홍,옥색,적색의 겹벚꽃은 여심을 자극하.. 더보기 몇 백년은 됨직한 느티나무가 운치있는 풍경을 선사한 해미향교 서산목장에서 해미로 향하는 길 차창밖으로 돌탑과 몇백년은 됨직한 오래된 느티나무가 눈에 들어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여행의 목적을 두고 찾은 곳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길 가다 만나는 풍경도 참으로 좋지요. 고목을 바라보며 느낄 수 있는 수백년의 세월 그 세월을 안고 서 .. 더보기 파란 하늘아래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이 있는 곳 서산목장 초원이 아름다운 서산목장 벚꽃 피는 계절에는 벚꽃 길도 아름다운데 아쉽지만 목장이 출입통제를 하지요...ㅠㅠ 하지만 봄에 새순이 돋아 나 푸르게 변하는 목장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에 가득 차 오릅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그려주는 아름다운 초록 먼 발치 보.. 더보기 서산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 해미천 벚꽃 길 서산목장의 벚꽃은 유명하지만 몇 년전 구제역 이후 출입을 통제 받아 입장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요. 그 아쉬움을 달래 줄 명소가 있는데요...^^ 바로 서산의 해미천 이랍니다. 벚나무의 수령이 20년 정도 되었는데 주민들이 하나 둘씩 벚나무를 심어놓은 것이 세월이 흘러 이렇게 .. 더보기 서산 용비지_정말 아름다운 풍경 이었어 전국의 아름다운 저수지 중의 하나 서산 용비지 사진을 담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찾아 가는 곳 봄철 산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면 수면으로 꿈속 같은 풍경들이 그려지는 멋진 곳입니다. 수채화 같은 예쁜 풍경을 마주할 욕심 이라면 아침 일찍 나서야 하겠지만 차분히 용비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