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유성 유림공원

 

 

회색 빛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된 대전의 유림공원은
대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라 합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진달래,벚꽃 등이 만개한
유림공원 산책로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찾아와 산책을 즐기고 있더군요.

 

대전에 명품 도시 숲 유림공원은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유성구청 앞 갑천과 유성천변에 조성 하였으며
은행나무,메타세쿼이아,벚나무 숲길 등
나무를 주제로 한 테마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도심의 공원에서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