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의 꽃말은
자기 사랑,자존심,고결,신비 랍니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 님의 수선화에게 중에서
수선화가 피어난 곳에 덤으로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도 어여뻐 담아 보았지요.
'..행복&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이라는 꽃말이 어울리는 영산홍 (0) | 2013.05.09 |
---|---|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개복숭아 꽃 (0) | 2013.05.08 |
봄날 곱게 흐드러진 자목련의 아름다움 (0) | 2013.05.05 |
청풍 문화재단지에서 꽃을 담다 (0) | 2013.05.04 |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반했던 천안 박물관 야생화 전시회_2 (0) | 201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