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의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지우펀 지우펀은 1920~1930년대 금광 채굴로 번성을 누리던 도시지만 채광산업이 몰락하며 한적한 마을로 되었다. 지우펀은 영화 <비정서시> 촬영지로 매스컴의 관심을 받으며 타이완의 주요 관광명소가 되었다. 비탈길을 따라 이어진 예스러운 건물과 골목마다 묻어나는 옛 풍경은 타이완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