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_추억여행의 명소 시간 여행지 군산에서 추억여행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곳 경암동 철길 마을 입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2008년까지만 해도 하루에 두 번 기차 경적소리가 울렸던 곳으로 선로를 사이에 두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몇 년만에 재 방문한 철길마을은 복고문화 등으로 인하여 시대변화에 따라 참 많이 변한 듯 합니다. 아주 오래전 방문 땐 마을 사이로 철길만 놓여있는 조용한 마을 이었는데... 철길마을로 추억여행을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철길 옆으로 줄 지어선 마을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먹거리 및 소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건물 자체는 온전히 그시절 그모습 그대로라 엣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내 어릴적 유일한 장남감 이었던 못난이 인형 행복이도 상점에서 옛 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