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시대 최초의 궁궐 경복궁 경복궁은 태조4년(1395)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운 조선시대 최초의 궁궐로 조선왕조 500년의 새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큰 복을 누리고 번성하라’는 뜻을 지닌 경복궁은 도성의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고도 했는데 조선을 대표하는 궁궐답게 오늘날 서울에 남아 있는 5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