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 토지의 주무대 였던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소설가 박경리 선생이 26년에 걸쳐 집필한 토지의 주무대 평사리 최참판댁을 가 보았지요. 토지의 주인공 서희와 길상의 어린 시절의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는 앞으로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 전형적인 농촌의 풍경을 그려주고 있더군요. 봄빛이 완연한 마을 길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