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유형문화재 제32호로 관동8경의 하나이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작은 구릉 위에 있으며,
이 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이 일품이다.
특히 아침의 해돋이광경과 낙조의 정취는
예로부터 많은 시인 ·묵객의 심금을 울렸다고 한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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