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유적지내에 있는 여유당은
다산의 생가로 본래의 생가는
대홍수로 유실되어 현재의 생가는
다시 복원한 생가라 합니다.
다산은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관직을 버리고 이곳으로 낙향하여
노년을 보내고 생을 마감 하였다 합니다.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로 평가 받는
다산의 생가인 여유당은 소박한 한옥
야트막한 담장 과 뜰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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