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드라마 하우스
드라마 메이퀸에서 바닷가에 지어진
아름다운 저택으로 등장하던 곳입니다.
유럽풍의 건물이 바닷가에 지어져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합니다.
드라마 촬영 셋트장 이었던 이곳은
현재는 관광 상품화되어
1층은 예비 신혼부부를 웨딩사진 스튜디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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