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적막함과 쓸쓸함이 녹아있고
그리고 고단한 삶이 있는
칙칙하던 동대문 쪽방촌 골목길이
벽화가 그려져 발고 아름답게 변신을 하여
쪽방촌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고
서울의 또 다른 벽화골목이 되었습니다.
쪽방촌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들은
주민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그렸으며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벽화들이 그려져
골목길을 걸으며 추억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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