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 소식이 한창인 요즘
꽃들도 앞 다투어 화사하게 피어 나
어딜 가도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져 행복하지요.
이 아름다운 봄을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는 천리포 수목원을 찾아가
봄 내음이 가득한 수목원을 걸어 보았답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수목원을 찾은
많은 상춘객들도 깊어진 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 아빠 손잡고 종종걸음 걷는 해맑은 아이들도
아름다운 봄과 어우러져 멋진 그림이 연출 되더군요.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자연스러워 더 아름다운 곳
천리포 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군장교 민병길 박사가
1962년 부터 조성한 곳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수목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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