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양 매화축제...광양 청매실 농원의 봄_1 봄 이면 섬진강 변은 눈이 내린 듯 하얀 풍경이 멋지게 연출이 되지요. 22일부터 광양 매화축제가 열리는 청매실 농원을 축제 하루 전날 다녀 왔네요.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 난 매화꽃을 보려 많은 상춘객들이 찾아오는 명소 행복이 도한 매년 다녀오는 곳인 것 같아요. 봄빛에 화.. 더보기 솔숲 사이로 만개한 구절초가 여심을 흔드는 정읍 구절초 동산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의 향기를 느끼려 옥정호 구절초 축제의 장을 찾아 보았지요. 예년과 다르게 하얀 메밀 밭도 조성해 놓아 가을꽃 코스모스,구절초,메밀 꽃을 원 없이 보고 즐기며 행복했던 하루였답니다. 소나무 숲 아래 지천으로 피어난 하얀 구절초 꽃 길을 걸어보니 꽃 한 송이 .. 더보기 지붕과 담장에 국화가 그려진 벽화마을 안현 돋움볕 마을 미당 서정주 시 문학관 인근에 있는 안현 돋움볕 마을은 집집마다 담장과 지붕에 아름다운 국화가 그려진 참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 이지요. 시골 작은 마을의 포근한 정을 느끼며 천천히 걸어본 안현 마을은 여느 벽화마을과는 다르게 집집마다 담장과 지붕에 국화가 그려져 있어 서정주.. 더보기 새만금을 붉게 물들인 아름다운 일몰 솔섬의 일몰을 다음으로 미루고 귀경 하는 길... 새만금의 일몰을 마주하여 잠시 쉬어가며 붉은 노을빛에 하루의 여정을 달래 보았지요... 더보기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조각품 변산반도 채석강 당나라 이태백이 달빛에 취해 달을 잡으러 뛰어들었다는 중국 채석강을 닮아 붙여진 이름 전북 부안 격포항의 채석강... 격포항과 인접해 있는 채석강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해안으로 해안절벽이 책을 쌓아놓은 듯한 풍경을 그려주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더보기 해무와 어우러진 항구의 풍경이 평화로웠던 격포항 해무와 어우러진 항구 그리고 바다위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방파제를 오가는 아름다운 연인들 바람에 바닷내음이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고 격포항을 찾은 여행자에게 항구는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더군요. 포장마차처럼 지어진 횟집들이 항구가 정비 되면서 모두 사라져 .. 더보기 곰소염전에서 담아본 소소한 풍경 천일염을 생산하는 곰소염전 변산의 해안길을 몇번을 다녀갔어도 곰소염전은 처음 방문해 보았지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 이지만 풍경이 아름다워 잠시 머무르며 지나는 길에 염전을 찾아 고운 추억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 보았지요. 더보기 바위섬과 소나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솔섬 일몰이 아름다운 곳 솔섬 한낮에 찾아간 솔섬의 풍경도 나름 멋지던군요. 해안 자갈길을 따라 잠시 걸어보며 바라보는 작은 솔섬의 풍경 이곳에 노을이 번지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끝없이 밀려드는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더보기 초록의 청보리와 노오란 유채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고창 청보리밭 봄바람 따라 일렁이는 초록이 펼쳐지고 초록에 질세라 노오란 유채꽃이 흐드러진 고창 청보리밭의 풍경은 마음에 꼭꼭 담아놓고 싶읋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더군요. 청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초록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느끼고 노오란 유채가 흐드러진 꽃길에서는 향.. 더보기 붉은 매화와 어우러진 산사의 풍경이 아름다웠던 화엄사 피어난 꽃잎이 붉다 못해 검붉은 빛이돌아 흑매라 불리는 화엄매를 만나고 왔지요. 몇년만에 다시보는 화엄매는 예나 지금이나 붉은 꽃잎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산사와 어우러져 있더군요. 고즈넉한 산사를 에워싸는 향긋한 매화향에 취하여 보니 무거웠던 마음에 짐도 어디론가 다 날아.. 더보기 한국에서 아름다운 길로 선정 되었던 섬진강 벚꽃길 봄이오면 섬진강 주변은 매화부터 벚꽃가지 온통 화사한 꽃들이 피어 나지요. 쌍계사 십리벚꽃길이 너무나 유명세를 타 사람들이 넘쳐 난다면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한가로이 번곷길을 걸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길 입니다. 강바람에 실려오는 봄내음과 화사하게 벚꽃길에서 봄의 향.. 더보기 내장산 국림공원의 가을단풍...2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