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문학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훈 선생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당진 필경사 필경사...처음 듣는 이 에겐 사찰 같은 느낌이 드는 이름 입니다. 허나 이곳은 사찰이 아니고 상록수의 저자 심훈 선생의 기거하던 생가의 당호로 선생이 서울에서 낙향하여 집을 짓고 붓으로 밭을 일군다는 뜻으로 필경사라 하고 이곳에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 했다 합니다.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