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옛집 홍매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충사 옛집 앞에 흐드러진 홍매화도 아름답더라 몇일새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여기 저기서 꽃 소식이 한창 입니다. 봄 기온이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로 꽃들도 제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아직 이르다 싶을 때인데 현충사 홍매도 꽃망울 활짝 터트리고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