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작은 포구 성구미
옛날 포구의 자리는 현대제철의 개발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현재의 성구미 포구는
새롭게 조성된 작은 포구 입니다.
어촌의 소박한 풍경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렸지만
그래도 가끔 이곳을 찾아가
빨간등대가 있는 방파제에서
서해 바다를 보노라면
마음 편안함이 있어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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