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활어회를 맛보며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삶의 활력이 넘쳐나는 삼길포의 봄이 궁금해
좋은 사람들과 찾아가 보았지요.
삼길포도 주변이 새롭게 많이 정비되어
예전같이 운치있는 풍경은 사라졌지만
포구를 드나드는 고깃배들의 정겨운 풍경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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