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
왜목 이란 지명은 이곳의 지형이
바다로 왜가리 목처럼 길게 뻗어 나와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왜목 마을에 들어서면
해변 앞으로 견우직녀가 만나는
사랑의 오작교가 놓여있고
해변을 따라 해안 데크로드가 있어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에 담아가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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