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청남대

 

 

오랜만에 지인들과 청남대를 찾아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는
대통령 별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남쪽의 청화대로 불리웠던 청남대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많은 국민들이 즐겨찾는 여행지로
대통령의 이름을 딴 산책로와 역사 문화관등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과 발자취를 알아 볼 수 있으며
대청호반을 끼고 산책로도 조성되어
힐링 여행지로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