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피어 난 작약 꽃을 보기 위하여
대청호를 다녀 왔답니다.
이른 아침 동이 트기 전 찾아
일출과 함께 담아야 좋은 곳인데
시간이 없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에 찾아 호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약 꽃을 담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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