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남해 원예 예술촌
꽃이 피는 봄날에 찾아가 보았네요.
입장료 5천원을 지불하고
화살표를 따라 예술촌 구석 구석을 살피며
예술촌의 봄 향기를 느껴 보았답니다.
탤런트 맹호림 님의 프렌치 가든에서
맹호림 님과 인증샷도 남기고
박원숙 님의 카페에서 차 한잔도 마시고
봄 향기가 진 하게 느껴지는
예쁜 꽃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느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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