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아름다운 항구 미조항 가는 길
바닷가 한 켠에 아름다운 튜울립이 만발 하였네요.
살펴보니 제1회 미조 튜울립 축제의 현장~~~~
봄의 유혹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꽃들도 감상하는
향기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았다는...^^
오색 튜울립들과 놀다가 미조항에 들어서니
항구가 공사 중 이네요...급 실망..ㅠㅠ
갈매기들의 비상만 바라 보았던 미조항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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