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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행

부안 마실길 2코스 샤스타데이지 부안 마시길 1코스의 데이지 꽃밭에서 꽃놀이를 하단 2코스 송포항 인근 샤스타데이지 꽃 군락지로 가 보았답니다. 부안 마실길 2코스는 송포항에서 성천항 까지 이며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송포항에서 마시길을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바닷가에 아름답게 피어난 데이지 꽃 군락을 볼 수 있답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였으나 많은 사진작가님들이 이미 핫 포인트에 진을 치고 있더군요.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하여 무한 열정을 보이시는 작가님들도 참 대단하지요. 한낮 푸르른 바다와 어우러진 데이지 꽃 풍경도 으뜸이나 해질녘 데이지 꽃 풍경도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부안 마실길 1코스의 데이지 꽃 군락지는 풍성한 데이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더보기
부안 마실길 1코스 샤스타데이지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안 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꽃은 매년 오월 중순 이후면 만개하여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사진작가들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핫한 곳으로 변산 마시길 1코스와 2코스에서 아름다운 데이지 꽃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부안 마실길 1코스 샤스타데이지 꽃 군락지는 국립 새만금 간척 박물관 인근이며 방문하시는 분들은 간척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 후 주차장 옆쪽의 신발 조형물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면 데이지 꽃 군락지입니다. 부안 마실길 1코스는 국립 새만금 간척 박물관에서 송포항 까지 이나 마실길을 걷기보단 하얗게 흐드러진 데이지 꽃을 보기 위하여 찾아가 보았답니다. 아름다운 데이지 꽃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부안 마실길 참 예쁘죠~~~ 샤스타데이지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라고 합니다. 흐.. 더보기
샤스타 데이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샤스타 데이지 더보기
부안 변산반도 적벽강 수성당 유채꽃 봄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꽃들이 지어갈 즈음 마지막 봄의 향기를 느껴 보고자 부안 변산반도 마실길 3코스 해안에 노랑 유채꽃이 만발한 적벽강 수성당에 다녀 왔답니다. 변산반도에 자주 여행을 왔었지만 유채꽃이 만발한 적벽강 수성당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찾은 여행지 입니다. 청명한 하늘이 아쉬웠지만 노랑 꽃물결 넘어 나 홀로 나무도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수성당 유채꽃밭은 주차장 앞쪽 언덕 위와 대숲을 지나면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어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언덕을 오르다 보면 이렇게 해안과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도 있고 예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인증 사진도 담을 수 있답니다. 나지막한 언덕 위 포토존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의.. 더보기
부안 수성당 유채꽃 바다 내음과 유채꽃 향기가 머무는 부안 수성당의 봄도 아름답다. 더보기
새만금을 붉게 물들인 아름다운 일몰 솔섬의 일몰을 다음으로 미루고 귀경 하는 길... 새만금의 일몰을 마주하여 잠시 쉬어가며 붉은 노을빛에 하루의 여정을 달래 보았지요... 더보기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조각품 변산반도 채석강 당나라 이태백이 달빛에 취해 달을 잡으러 뛰어들었다는 중국 채석강을 닮아 붙여진 이름 전북 부안 격포항의 채석강... 격포항과 인접해 있는 채석강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해안으로 해안절벽이 책을 쌓아놓은 듯한 풍경을 그려주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더보기
해무와 어우러진 항구의 풍경이 평화로웠던 격포항 해무와 어우러진 항구 그리고 바다위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방파제를 오가는 아름다운 연인들 바람에 바닷내음이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고 격포항을 찾은 여행자에게 항구는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더군요. 포장마차처럼 지어진 횟집들이 항구가 정비 되면서 모두 사라져 .. 더보기
곰소염전에서 담아본 소소한 풍경 천일염을 생산하는 곰소염전 변산의 해안길을 몇번을 다녀갔어도 곰소염전은 처음 방문해 보았지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 이지만 풍경이 아름다워 잠시 머무르며 지나는 길에 염전을 찾아 고운 추억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 보았지요. 더보기
바위섬과 소나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솔섬 일몰이 아름다운 곳 솔섬 한낮에 찾아간 솔섬의 풍경도 나름 멋지던군요. 해안 자갈길을 따라 잠시 걸어보며 바라보는 작은 솔섬의 풍경 이곳에 노을이 번지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끝없이 밀려드는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