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을 길 따라 선홍 빛 열매가 흐드러진 이천 산수유마을 봄의 전령사 노랑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 주었던 이천 산수유 마을 바람이 차가움을 느끼는 초겨울 꽃이 진 자리에 빨간 열매가 익어가는 마을 길을 걷고 싶어 다시 다녀 왔답니다. 시골의 소박한 정겨움이 묻어나는 집집마다 선홍 빛 열매가 붉은 빛을 토해내.. 더보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 아침고요수목원_2 아침고요수목원 두번째 포스팅... 이날 봄비가 내렸는데 빗속을 가르며 코끝에 전해오는 초록내음이 너무나 싱그럽게 느껴지던 기억이 남아 있는 곳... 자연의 느낌 그대로를 느끼며 마음것 산책하였던 기분 좋았던 하루... 더보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 아침고요수목원_1 울창한 수목과 자연 그리고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또한 수목원 내에 테마별로 아름다운 정원이 꾸며져 봄날 아름다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찾아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아름다운 봄을 만나 보았지요. 더보기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함께하는 어른들에게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같은 공간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 쁘띠 프랑스는 프랑스의 모든것을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프랑스 테마파크입니다. 더보기 봄빛 완연함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곳 상동호수공원 부천의 상동호수공원을 찾아가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군요. 완연한 봄빛을 즐기려는 가족 또는 연인,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봄이 자리한 아름다운 공원을 찾아 호숫가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요.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봄을 느끼며 산책로.. 더보기 분홍빛 천상의 화원 같았던 원미산 진달래 동산 봄이면 만개한 진달래가 온 산을 뒤덮는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을 찾아가 보았지요.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동산으로 향하는 길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 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진달래의 분홍빛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찾고 있더군요. 산책로를 따라 오르며 바라보는 .. 더보기 남산 벚꽃 길을 봄 향기를 느끼며 걸어 보았습니다. 남산 벚꽃 길 을 걸어 보았지요.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흐드러진 꽃 길을 걸을 수 있는 남산 벚꽃 길의 남측 순환로를...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느끼려 찾아온 많은 사람들의 틈에 끼여 산책로를 따라 오르며 바라보는 풍경마다 아름답다라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하얀 꽃 터널을 .. 더보기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국립 서울 현충원 _2 국립 현충원 수양벚꽃 포스팅 2번째 입니다. 국가 유공자들이 모셔진 곳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조성된 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하여 몸바친 분들도 생각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듯 합니다. 더보기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국립 서울 현충원_1 수양벚꽃축제 마지막 날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찾아 늘어트린 가지마다 흐드러지게 피어 난 수양벚꽃도 감상하고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위하여 참배도 해 보았지요. 이른 아침에 찾아간 탓에 한가롭게 만발한벚꽃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더보기 도자조형 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 도자기를 주제로 한 공원 이천의 세라피아는 해마다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 곳 입니다. 몇년전 도자기 축제 때 한번 찾고는 산수유 마을을 둘러보고 난 후 찾아가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설봉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도자와 관련된 갖가지 조형물과 전통 차를 알 수 있는 다례체험장도 .. 더보기 화사한 노란빛이 아름다운 봄을 그려주는 양평 산수유 마을 이천에서 양평으로 이동하여 양평의 산수유 마을도 가 보았지요. 마을 입구에는 지난 주말 펼쳐진 산수유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봄바람에 펄럭이고 있으며 논,밭 길을 따라 군락을 이루고 있는 산수유는 노란 꽃을 흐드러지게 피어내 노란 꽃 물결이 마을에 펼쳐지고 있더군요. 노란 꽃 .. 더보기 선비꽃 이라 불리는 산수유가 노랗게 물들은 이천 산수유 마을 수령 100년 이상 된 산수유 나무가 국내 최대 규모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은 마을이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수채화 같은 풍경을 그려주고 있더군요. 곱게 핀 산수유 꽃을 눈에 담으며 마을의 돌담 길을 걷다 보니 향긋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더군요. 백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
